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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업계에 몰아치는‘서울예대 파워’… 박수인 와일리 대표, 한국디지털기업협회장 취임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3-11
    조회수
    31

    - ‘서울예대 광고창작과’ 출신 카피라이터에서 업계 수장까지… “모교 출강하며 후배 양성도” -

    -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 휩쓴 경영인, 크리에이티브와 기술의 결합 완성 -

    - “디지털은 사람을 향해야”… 협회 비전 통해 산업 생태계 방향 제시 -


    한국디지털기업협회(KDEA) 제13대 신임 회장 ㈜와일리(WYLIE) 박수인 대표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KDEA)가 제13대 신임 회장으로 ㈜와일리(WYLIE) 박수인 대표를 선출했다.

    박 회장은 서울예술대학교 동문으로, 현재 교수로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는 디지털 산업 리더다. 창작 기반의 광고 실무 경험과 AI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업계에서 주목받아 왔다.


    ■ 서울예대 동문에서 ‘스승’으로… 산업과 교육 잇는 행보

    박수인 회장은 광고업계에서 서울예대 창작 교육의 저력을 보여주는 인물로 평가된다. 20대 중반 광고에 대한 열정으로 서울예대에서 창작 교육을 받으며 크리에이티브의 기초를 다졌고, 이후 광고·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서울예술대학교 교수로 출강하며 뉴미디어 광고 분야를 강의하고 있다. 산업 현장의 경험을 직접 후배들에게 전하는 그의 행보는 산업과 교육이 연결되는 선순환 사례로 꼽히며, 디지털 광고 업계에서 서울예대 네트워크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 장지헌 총장은 “서울예대 동문이 대한민국 디지털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의 수장으로 취임한 것은 우리 대학이 지향하는 창작 중심 교육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다시 교육 현장으로 환류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대통령·국무총리·장관 표창… 국가가 인정한 경영 리더

    박 회장은 단순한 기업인을 넘어 국가가 공인한 경영 리더로도 평가받는다. 그는 ▲2021년 여성기업 유공 ‘대통령 표창’ ▲2021년 일자리 창출 지원 ‘국무총리 표창’ ▲2025년 중소기업 기술경영 혁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며 경영 역량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특히 AI 광고 자동화 서비스 ‘NEP(넵)’은 크리에이티브한 상상력을 기술로 구현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 “디지털 기술의 끝은 사람의 행복”… 협회 비전 제시

    박 회장은 협회장 취임 인사를 통해 “디지털은 단순한 기술적 진보를 넘어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밝혔다. 그는 협회의 방향으로 ▲회원사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 ▲디지털 산업의 정당한 가치 평가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수인 회장은 “서울예대 시절 배운 ‘예술적 감성’과 필드에서 익힌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우리 산업의 수준을 높이겠다”며, “카피라이터 출신답게 진심이 담긴 언어로 회원사들과 소통하고, 협회가 디지털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